유명 빵집사장의 고백1 ' 도둑도 반한 빵맛집'으로 입소문을 탄 빵집사장~ JMS에서 태어난 2세라고 ~ 예전에 티브이를 보다가 빵! 터지는 뉴스를 본 기억이 있다. 도둑이 도둑질을 하러 갔다가 빵이 너무 맛있어서 빵을 한참 동안 먹는 시시티브이를 보고 한참 웃었었다. 그리고 그 빵집주인은 저희 집 빵을 맛있게 먹어주어서 감사하다고 300만 원어치의 광고효과를 보았다고 하셨다길래 이렇게 훈훈한? 이야기도 있을까 생각했었다. '도둑도 반한 빵맛집' 써니브레드 돈 잘 버는 젊은 사장, 돈사장 방송에서는 도둑까지 빵 맛에 반하게 한 써니브레드 빵집의 젊은 사장이신 송성래(30) 씨가 나오셨다. 돈을 훔치러 간 도둑이 빵 맛에 반해서, 도둑질까지 멈추고 4시간 동안 빵을 먹다가 달아난 빵집으로 유명하다. 이 빵집은 오픈전부터 손님들이 줄을 서서 기다린다고 한다. 밀가루 없이 만든 빵인데도 맛이 좋아서 다이어터의 성.. 2023. 3. 14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