빵냥이1 아델라베일리 -북악스카이웨이 맛집 재작년에 갔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ㅎ 그 후로 다섯 번 정도 간 듯... 처음에는 초입에 빵집이 있어서 가게 되었는데, 주말 아침에 일찍 오픈해서 갓 구운 빵과 커피를 마시고 (사람이 없어서.. ㅎ) 너무 좋다 하여 종종 갔더랬다. 그 이후 사람이 바글바글 ㅋㅋ 우리가 사람을 끌고 다니나 보다..... 빵집 하얀 고양이 "빵냥이"보러 일부러 가기도 했었음.. 하얀 밀가루를 뒤집어쓴 듯 뽀샤시하게 어슬렁거리던 모습이... 지금도 살아있을까? 요즘 못 봄... 가끔 고양이도 보고 밥도 먹으러 가는 을왕리 조개구이집이 있다.. 언제 기회가 되면 그 녀석들도 올려보고 싶다. 그 옆에 레스토랑으로 1층 2층 옥상 3층으로 해서 레스토랑이 있다. 야외 결혼식? 도 하는 것 같았다. 나는 내 생일잔치하고프다.. ㅋㅋ.. 2022. 9. 30. 이전 1 다음